- 국감장으로 향하는 고대영 KBS 사장<br /><br />- 현장은 '아수라장'<br /><br />-"KBS 파업사태와 국정원 200만 원 수수 의혹에 대해서 한 말씀 해주십시오." -"기자가 30~40명 정도 되는데 그렇게 눈감고 계신다고…"<br /><br />- 저지당하고… 입 틀어막힌 기자들<br /><br />- 과방위 KBS 국감, 한국당 불참으로 파행<br /><br />- 눈 감고 입 다문 고대영 KBS 사장<br /><br />- [신경민 / 더불어민주당 의원 : 저기 눈을 감고 앉아있는 고대영 사장이 어떤 거짓말을 할지 모르겠으나 낱낱이 파헤쳐야 하는 상황임에도 이상한 행태 때문에 국감이 열리지 못하고 있다]<br /><br />- [추혜선 / 정의당 의원 : 의도적으로 위원장이 사회권을 스스로 놓는데 그대로 받아주면 안 된다. 사장님, 지금 행복한 미소 지을 때가 아니다, 웃지 말라]<br /><br />- 과방위 국감 파행에 고대영 KBS 사장 '여유만만'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102618335003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